중경삼림1 중경삼림 리마스터링 넷플릭스 이제는 느낄수 없는 홍콩의 그 느낌 95년에 제작되었음에도 아직까지도 많은 영감을 주는 스타일리쉬한 매력이 있는 영화입니다. 아 홍콩 가고 싶다. 1부 노련한 여인과 어린 남자 임청하 누님은 이때 당시 38살 정도의 나이였습니다. 그래도 참 매력이 넘치시네요. 25살정도의 금성무 형은 철부지 느낌! 여성에게 애정을 느끼고 싶어합니다. 방황하는듯한 20대 남성의 감정을 많이 느낄 수 있는 1부 였습니다. 통조림, 소스 등의 모든 음식에는 유통기한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사랑이라는 감정은 유통기한이 만년은 되었으면 좋겠다는 주옥같은 명대사를 만났던 1부였습니다. 슬플 때는 뛰어보자! 몸에 모든 수분이 빠져나가면 눈물도 나지 않을까요? 내가 가장 좋아하는 2부가 연결되는 중요한 장소 2부 양조위의 매력적인 연.. 2022. 4. 12. 이전 1 다음 반응형